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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
켈로기언
2023. 4. 14. 08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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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는게 정말 맞는 것 같다. 남들은 목이 안말라서 안도와주더라도 내가 먹고싶으면 직접 내가 파는 수밖에 없다. 아니면 어떻게든 같이 파자고 설득하던가.
내가 파놓은 거 남들이 퍼마셔도 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. 우물파면서 내 운동 했다고 생각해야지.